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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내가 엄마에게 사주팔자를 배우게 된 계기

쓰네 |2022.11.30 14:57
조회 1,311 |추천 0

19년도 말 아빠와 형이 돌아가시고 내가 일도 관뒀을떄 엄마가 옆에서

사주를 배워봐라 했지만 그렇게 끌리지도 않았고

그떄 당시에는 사주 신점 무당 종교 일체 믿지 않았던 시기였음

하지만 엄마가 곁에서 자꾸 배워봐라 엄마밑에서 배우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을거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를 듣고 배우게 되었는데 엄마가 하는얘기론 이 사주는

연이 없으면 배우기 힘든 학문이다 라고 말씀하셧지만

요새 유튜브만 봐도 이곳저곳 강의 홍보 선생홍보 짧게 지식을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선생밑에서 배우느냐가 천지차이로 갈린다고 난 생각한다

이 후 난 이상하게도 빠른속도로 사주를 습득하게 되었고

지금은 잠시 공부를 중단하고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사람의 사주.인생이 거뜬히 보이지만 아직 어려운 사주도 많다

19년도 엄마가 사주카페를 차렸는데 많이 힘이 드셧을거다

손님은 없고 세는 나가고 하지만 엄마가 항상 내 옆에서 하는말이 있었다

22년도엔 엄마의 인지도가 굉장히 상승할 것이고 지금 처럼 이러고 있진않을거라고

나는 사주를 배웠지만서도 항상 의심한다

이게 맞을까 정말?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신기하게도

22년도 3월 내가 주말에 쉬고있을떄 누워서 인터넷에 올린 글이 굉장히 히트가 되면서 엄마에게 상담받는 사람이 가하급적으로 늘었다 하루 30명가량 엄마 혼자서 보셨다

굉장히 힘들어하셧지만 놀랍게도 정말로 인지도가 어마어마하게 상승되었다

엄마의 손님층도 40~80대 였으며 22년도 전엔 엄마가 상담비를 3만원받앗지만

그 3만원들도 내기 힘든사람들이였다

하지만 21년도 말 엄마가 본인 운이 좋으니 가격을 5만원으로 올렷고

내가쓴 글을 보고 온 사람들도 5만원이 비싸거나 아깝다 생각하지않앗는지

아무런 불평불만이 없엇다 손님층도 이제 20~40으로 바뀌엇으며

보러오는 사람들의 직업층도 많이 바뀌었다 의사,변호사,검사,판사.무기소재연구원,교수,교사 정말로 신기했다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재미와 사주를 잊지않기위해 오픈카톡방으로 무료로 사주를 봐주었다


 

 

 

 




엄마처럼 잘 보진 못하지만 눈치를 보면서 떄려맞추는게 아닌 그냥 그 사람들의 인생이 보였다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였음


어제는 내가 나의 사주를 볼줄 알지만 항상 의심하기도 하고 내가 정말 잘 맞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프리카tv 무료 사주 봐주는 방을 들어갔는데 내 사주를 무료로 봐주길 기다리고있는데 앞선 사람껄 개인방송하는 사람이 봐주는데 하는말이 이건 너무 특이한 사주다 잘하는 사람들끼리 맞대어 얘기를 나눠봐야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다 간단한것만 봐주겠다 하면서 나는 납득되질 못할 얘기를 하는거다 그래서 나는 채팅창으로 무료로 사주를받고있는 시청자에게 물었다

 

 


혹시 최근에 크게이동하였냐고 예스스라는 시청자분이 네 크게 이동하였다 하였고 신기해서 더 여쭤보고싶다 잘 보시는거 같다 했지만 남의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피해를 입히는 것 이기에 따로 쪽지를 보냈는데 어떻게 그걸 또 바로 봤는지 내 실력도 되살릴겸 무료로 봐주었다



 

 

 


나는 노가다를 하고있지만 상담하는 일이 참 재밌다 희망과 참고할 점 나의 상담자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 행복했으면 한다

나도 사주를 배웠을떄 다른 사주 철학관 무당집을 참 많이가봤다

내 사주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보는지, 어떻게 말을하는지

나의 상담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대부분 실망을하였고

엄마가 굉장히 잘 보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때 당시 사주,점 보는데만 500만원 가량 썻다 정말 100곳은 돌아다녀봤던 것 같다

그 중 제일 실망한게 무당이였는데

맞는게 없을뿐더라 살얘기만 한다

살이 끼엇으니 굿을 해야한다 참 웃기지만 사주에도 살들이 다 있고

난 그걸 다 알고 있다 없는 살 끼워맞춰서 굿팔이 부적팔이를 하는게 정말로 실망스러웠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봤다 정말로 신통한 무당이 있냐고 엄마가 하는 말론 자기가 60년인생 정말 잘보는 무당은 딱 2번봤다 자기 삶이 너무 힘들어 나를 낙태하려고 병원에 갔는데 옆에 깃발집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무당이 엄마를 보자마자 하는말이 그 아이 지우지말고 계속 키우라고 그 아이가 있음으로서 삶에 희망이 보인다고

그래서 나는 얘기했다 에이~ 엄마 임신중이였으면 배불럿을텐데 척보면 임신상태인지 알지않을까요? 라고

그런데 엄마는 자기가 임신상태지만 정말 호리호리해서 임산부처럼 안보였다고 배도 안불럿고

하긴 생각해보면 지금도 엄마는 정말로 늘씬하며 저혈압이시다 그냥 이런 재밌는 일화를 써보고 싶엇다

글은 이만 여기서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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