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이라고 적게된거는 시엄니방식이 계속 지배적이고 강요를 받게되니 점점 제살림방식까지 이렇게하면되나? 판단까지 흐려지기도 해서 적은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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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가 집에 오셔서 한달쯤 살고있는데
살림간섭 청소간섭 장난아니네요
무조건 자기가 하던 방식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엔 잘되란 소리겠지 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는데
점점 도를 지나치심..
무수히많지만 최근걸 적어보자면요
1. 자기는 화장실에 쓰레기통 없는게 좋은데 하시면서 쓰레기통 치우라는 말을 돌려서 하시는데 진짜 어쩌라고 목구멍까지 나오네요
2. 애기 갈치구워주는거라 살이얇아서 바삭안구워주는데 옆에서 안익었다 더익혀라 해서 가스렌지 자동열감지되서 꺼질때까지 익혔더니 먹을살이 껍데기밖에 없네요
3. 보통 산책가면서 집비울때 환기시키는데 굳이 환기시켜야 한다며 내복만 입고있는 애기있는데서 문열어놓더니 다음날 아침에 열38.5오르게 만든 당사자..
4. 보리차 끓여도 맘대로 못끓이고 몇개 더넣어라 끓기전에 넣어라 하시는데 귀에서 진짜 피날거같애요
하…
5. 모유예찬론자여서 제왕절개후 전화오셔서 젖은나오냐거리고 젖나와야된다며 돼지족 우린거 한통 삶아오셨는데 비린냄새에 못먹겠는데 물마시듯 마시라 강요에 한그릇 먹고 유선막힘
6. 시댁이랑 한시간 거리인데 급발진으로 십분뒤에 도착이다 하시면서 저한테 전화안하고 출근한 남편한테 전화를하는건 무슨심보일까요 (진짜 노망)
입닫고 안보고 안들리는 사람이랑 살으셔야지 직성이 풀리실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