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플 어떻게 하시나요?
쓰니
|2022.12.05 11:38
조회 5,720 |추천 23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겠습니다.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이번에 자기개발을 위해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직장동료와 같은 대학원을 다니게 되어서 매주 같이 가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제차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왕복 차비(주유비+톨비) 10만원정도 듭니다.
같이 타는 직장동료가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계속타더라고요 저도 아무렇지 않게 태워줬는데 주변에서 너무 멍청하지 않냐고 같이 타면 돈을 받아야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시간이 너무 흐른 상황이라서 지금에서 돈을 내라고 하면 속보이는게 아는가 하는 걱정이 되는데 지금이라도 차비를 부담하라고 이야기를 해야되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베플29|2022.12.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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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커피나 밥, 주유비 이런거 하나도 안해주고 탄거보면 말해도 모를거고 어차피 가는길인데 나하나 태우는게 그렇게 싫나? 이런 생각이 더 강한사람일거에요. 앞으로는 저 어디 들렸다 가야해서 오늘 따로 가셔야할거같아요. 이렇게 둘러대시고 따로가세요. 주유비니, 밥이나 커피라도 사야하는거 아니냐느니 이런 말 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고 해결 안될거에요.
- 베플ㅇㅇ|2022.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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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좀 애초에 그냥 안받고 좋은 마음으로 태우기로 한거면 주변에서 뭐라하던 그냥 본인 생각대로 하면되는거지. 남들 말 듣고나서 뭐라도 받아내고싶어질거였으면 애초에 정하고 태웠어야 하는거 아님? 물론 그 뻔뻔한 사람이 제일 문제기는 한데 자기꺼 못찾아 먹다 남들한테 휩쓸려서 이제와서 베푼거 아까워하는거 좀 아닌듯'
- 베플스테이|2022.12.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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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얘기를 하셨어야 했는데. . 상대가 예의가 있으면 알아서 반띵했겠죠 아마 얘기해봐야 받긴받겠지만, 쪼잔하다는 반응나올걸요? 사이가 좀 틀어질겁니다 저런 사람들 대답은 뻔할뻔자입니다 어차피 너 갈데 같이 가는건데, 왜? 나 없다고 않가는 것 아니잖아? 이런식일걸요? 애초에 특별히 좋아하거나, 반반하기로 약조한 경우가 아니면 카풀같은 것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