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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걸 용서해준 남편

ㅇㅇ |2022.12.08 00:31
조회 38,629 |추천 2
8년을 바람폈는데
그사람에게 문자한다는 게 실수로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
남편이 알게 됐음
남편이 화를내도 안되고 달래도 안되니깐
그냥 두더라
물론 지 속으로는 불만이 컸겠지
 
주말에 한번씩 서울로 올라가
그사람이 하던 매장 근처에서 만났는데
둘이 만나 명동 종로 잠실 강남 신촌 
가끔 주변에 산도 다니고 참 많이 다녔음
 
한번은 주말에 내 하는 행동을 보고 남편이 알아채고
새 속옷을 건네주며 집에 올때는 이걸 입고와라 지금 입은건 밖에서 버리고 와라
서울에 이번만 가고 더 가지말라 했음
 
지나고나서 한번씩 이걸 생각하니
남편이 착하다는 생각을 했음
 
남편은 지금도 그 때 자기에게 돌아와줘 고맙다고 함
이만하면 착한 남자 아니겠나 싶음
추천수2
반대수203
베플ㅇㅇ|2022.12.08 11:49
남편도 내연녀가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봤어?
베플3419528|2022.12.08 15:10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 눈에서 피 눈물 납니다.
베플ㅇㅇ|2022.12.08 08:36
남편은 착하네... 너는 X발~ 창X 쌍X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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