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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해요.

끄덕끄덕' ' |2009.01.06 20:12
조회 413 |추천 0

안녕하세요.

 

한살먹어 21살 , 군크리 머지않은 남정네입니다.

 

군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이야기 같지도 않았구요. 근데 막상 다가오니까 막막함이 먼저 다가오네요.

 

현재,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

 

솔직히 말해서 사귄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100일도 않됬으니 말이죠.

 

한창 풋풋한때인데, 군대 가야되고, 대학도 휴학 내야되고.

 

제가 다른 지역으로 대학가면서 과친구의 소개로 알게 됬죠.

 

그래서 번호를 알고, 연락을 하다보니 괜찮다. 호감간다라는 감정을 느껴 사귀게 됬습니다

 

대학교 다닐땐 자주 보던얼굴을, 이제 학교도 종강 하고 원래 지역으로 올라왔죠.

 

그러고 나니, 막 처음 느껴본 장거리연애의 감정?

그런것도 막 느낄수 있는거같고.

더 애뜻하네요. 

 

2008년 12월 19일 , 병무청 2009년 군지원이 뚤렸습니다.

근데 못햇죠. 10시부터 서버폭주 ㄳ

하고 나니까 5월 달에 남아있더라구요.

 

생각을햇죠. 여자친구랑 거리도 먼데 5월달까지 있으면 뭐할까이런생각?

솔직히 자주 보러 가기도 어려운 거리고, 경비도 장난아니게 깨지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글에 여친위해 돈이 아깝냐 이런식으로 질타 하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난한 대학생일뿐.

괜히 , 막 5월달까지 있는동안, 더 정이 들면 힘들꺼란생각도 했죠.

군대 기간이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래서 친구 꼬셔서 동반입대 하기로했습니다.

잘한건가요? 휴 빠르게 갔다와야되지 않겠습니까  ' '

2월 말에서 3월 가겠네요

1월 말에 100일있고 2월초에 여자친구 생일있고, 이런건 챙겨주고 가야된다고

생각하는 , 그런 사고 하나만 가지고 살고있는데

 

여자친구랑 군대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 기다려준다는데 기다릴꺼라는데.

그냥 믿는데 군화입장으로 마음 편한 일이겠죠?

여자친구가, 저는 여자가 먼저 헤어짐을 통보하면 안잡을거같다네요.

나도 물어봤어야는데 내가 먼저 그렇게 하면 잡아줄수있냐고 큭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이렇게 써내려가고있을뿐인데,

그래도 기다려줬으면 좋겠네요 ' ' 입대 2개월쯤 남은 심정일뿐.

입대하면 더 간절해지겠지요 ' '

 

대한민국 곰신, 님들  /

 

힘내세요 ' '끄덕 힘내셔야죠 ㅇ.ㅇ

그리고 그뭐야, 전역하면 군화님이 , 곰신님들 버린다. 이런소리믿지마시고요-.-

다 부질없는 소리인듯  = = 근데 남정네라그런지 예비역 만나면 듣는소리는 그소리뿐.

기다려주면 죽어라 잡으라데요 '' 라기 보다 기다리면 죽어라 , 잡아봐요.

 

 

그리고  = =군화님들에게

저기요
이사람아
당신 여자친구한테 잘해요
독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런여자 잡기 힘드니깐
정신차리고 잘해주세요  < 군화와 고무신에서 글읽다가 맞는말 같아서요 ㅇㅇ/

   동반 입대 원츄 우왕ㅋ굳

주제 모르고 막 써봤슴ㅈㅅ 깝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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