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지금 신혼여행을 가 있어 이 링크를 보내면
어쩌면 다른 일로 이미 싸우고 있을꺼 같지만
지금 다른 나라까지 가서 기분 더 망칠꺼 같아
돌아오면 글 링크를 여동생에게 보내 알릴 생각입니다.
그 다음 선택은 여동생 몫이고 자기 인생이니깐 ..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당당하게 말씀을 하셔서 조언을 얻고자 쓴 글이였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어제 여동생이 결혼 했습니다
식이 다 끝나고
피로연장에서 제 남편이랑 아들이랑 밥을 먹고 있었어요
신랑 신부는 옷도 갈아입고
사진 찍느라 못 들어오고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친척들 손님들 인사 드리고
먼저 혼주석 룸에서 기다리고 있으셨고
저 있는 테이블로 그 쪽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오더니
어머니 아버지 어디 계시냐 원래는 자기쪽 손님들한테
우리랑 같이 인사 다 돌리고 쉬거나 식사 하는게 예의다
이러길래
각자 집안 손님들 인사 드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때도 그렇게 했는데요? 혼주석 룸에서 쉬고계세요
하니깐 그냥 휙 가더라고요
근데 식 전 감사 인사 다 드리고 식 끝난 후에도
시댁 쪽 손님들께 저희 친정 엄마 아빠와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렇게 넷이
테이블 도는게 예의가 맞나요?
원.래 그렇게 하는게 맞다면서 저한테
부모님을 돌려 까시는데
제 동생한테는 얼마나 더 뭐라고 할지 ...눈에 보이네요
원래 그게 맞다면 설명 드리고 사과를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