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신입니다.
시부모님이 몇일 전에 신혼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같이 가는건 아닌 줄 알지만
제 성격엔 가자하면 알겠다 할 것 같다 하셨어요
또 상견례건도 있는데
저희 신혼집과 부모님이 사시는 지역이 멉니다
결혼보다 먼저 신혼집에 들어가 살고 결혼은 6-7개월 뒤 예정이여서 상견례를 하러 저희 신혼집에 오신다고 하셔서
호텔을 잡아 드렸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셨는지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하시고 안오신다하시네요
신혼집이 방하나에 큰 거실있는 구조고 이불을 가지고 오셔서 거실에서 주무시겠다하셔서 어떻게 그러냐 하고 호텔을 잡아드렸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약속이 있을 순 있는데 그래도 저희 부모님과 한 약속인데 ..
ㅎ ㅏ 제가 어린나이인지라 진짜 네이트 판에서만 봣던 일을 겪는다 하면서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니는데 제게 이런일이;; 이결혼 생활 괜찮겠죠?.. 예랑이는 무조건 제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