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갑습니다.
전 부산에사는 19살 이제 고3인 학생이에요 ㅎㅎ
아우..ㅠㅠ
이 일을 어쩌면 좋아요..ㅠㅠ
진짜 황당해서 글을 써보네요.
오늘 밤 바로 1~2시간전에 잠시 어머니 심부름간다고
청바지에 후드티 후드 꾹~ 눌러쓰고 길을가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뒤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지나가는 사람이겠지 하고
생각하면 갈길 가는데... 갑자기 저의 엉덩이를 쓰다듬더군요!! ㅠ
돌아봤더니 어떤 남자 모자쓰고 마스크까지 아주 복장갖추고 말이죠..ㅠㅠ
근데 더 중요한건....제가 남자라는거.....
돌아보고 "뭐꼬?" 라고 했더니 급 당황하는 그남자
바로 도망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아서 얼굴보고 싶었지만 그 때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웃고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생각해봐도 ㅋㅋㅋㅋㅋ 그 남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to 내 히프를 쓰다듬은 놈
내 뒷모습이 그리도 여자 같더냐??ㅋㅋ
비록 내가 좀 마르고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걸 착각하냐 ㅋㅋㅋ
내가 비록 허리26~8인치에 연약하게 생긴 몸이라지만..
다음엔 상대를 확실하게 보고 쓰다듬으렴~~
From 성추행 당한 가련한 남자ㅠㅠ
제 사진올리고 싶지만 뒷모습은 없어서 ㅋㅋ
만약 원하신다면 댓글 다세요~~ 얼굴은 올릴수 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