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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아들을 고소한 이야기

쓰니 |2022.12.13 11:22
조회 55 |추천 0
안녕하세요
작년에 고모아들을 고소했습니다
돈 뺏어가서 고소한 일 있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받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동생은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동생을 데리고 자기집에 가서 동생이름으로 고가의 핸드폰을 개통시켰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핸드폰대리점의 사장도 고모의 아들과 친구랍니다
2대 핸드폰 개통해서 게임 소액결제 많이나옴
그것도 모자라 신용대출 500만원까지 받았습니다
그 용도는 본인이 동생 독립시켜줄테니 월세 알아봐준다고 꼬셔서 대출을 받은겁니다

그돈으로 본인은 400정도ㅠ갖고 나머지는 동생 주고요
동생은 출금한도 70만원인지도 모르는데 ATM같이가서 여러번 돈을 인출 한겁니다

제가 열이 받는건 작년에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집에서 투병중임에 있는것도 아는 고모 아들이란 놈은 제동생을 데리고 가서 사고를 친거에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경찰서 가서 고소한다고 힘들어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실때 와서는 사과 한마디 안하고 모른척하더라구요
그후에 고소한다고 대질조사도 했는데 그때도 미안한 얼굴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고소한다고 경찰출석 불러서 조사하는데
고모하고 고모아들놈이랑 동거녀와 셋이 찾아와 쌍화탕 한박스 들고 와서는 동기간끼리 잘지내자고 고소 취하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쌍화탕 갖다 버렸어요
아니 고소 취하해달라고 합의금 단 한푼도 준다는 말도 안함
고모란 사람은 아들을 감싸고 돌기만함
나이가 40이 되도록 교도소 여러번 갔다오고 아직 정신 못차림
전과 한두개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옛날에도 이런식으로 사기친거 있었는데 친척이니깐 봐주기도 타일르기도 해봤습니다
그버릇 개 못주더라구요
그 형한테도 말해봤는데 이런식으로 화풀이 하고 싶냐고 모르쇠 힙니다
지방에 작은도시에 사는데 이름 알만한 양아치 입니다

제동생 신용불량자 되서 지금 제가 대출이랑 핸드폰요금 합해서 천만원넘게 갚고있는데
형사조정에서도 본인은 돈 없어서 못갚는다고 달에 50만원씩 내겠다고 하고 뭐 죽고싶단 말도 했답니다
아빠 장례식때 외제차 끌고 온건 뭐임?
그 거짓말 못믿어서 제가 법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사기.횡령으로 구약식 받았는데 법이 너무 약한거 아닙니까

이사람 어려서부터 친척들집가서 물건이나 돈 훔친거 어려번입니다
친척들 다 절레절레 해요
다 이렇게 감싸고 돌고 고모가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건 죄라고 생각 안하는 뻔뻔한 인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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