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 생활비
띤222
|2022.12.13 12:23
조회 26,474 |추천 2
현재 남친과 연애를 한지는 3개월 조금 넘었고 난 27살 남자친구는 38살 11살 차이 커플임내가 현재 본가에서 나와 타 지역에서 지내고 있음 (참고로 남친은 타 지역에서 처음으로 다닌 직장에서 만나게 됨 현재 남친은 그 회사를 여전히 다니고 있고 난 퇴사한 상태) 남자친구 만난 지 2달 정도 지났을 때 우리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게 됐음 처음같이 살게 되었을 때 생활비랑 집세 이야기를 하긴 했엇음 집세는 반반 내고 전기세나 가스비는 내 통장으로 자동이체 걸어서 놔서 내가 납부하겠다고 함(한달에 가스비 전기세 합쳐서 5만원정도 나옴) ..... 이때까지만 해도 식비 생각을 못 했음..... 근데 한 달 정도 같이 살아보니 식대가 만만치 않음 남자친구보다 내가 일찍 마쳐서 뭘 해 먹거나 시켜서 먹게 되면 장 보는 것도 내가 봐서 가고 시켜 먹는 것도 집에 빨리 간 내가 시켜야 빨리 먹을 수 있으니까 내가 결제하고 그렇게 한 달을 지내보니 하루에 3~4만 원씩 계산하니까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식비로 나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남자친구하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거 같은데 내가 돈 이야기를 잘못함 입이 잘 안 떨어짐..... 동거 전엔 같이 저녁 먹게 되면 보통 남자친구가 밥 사면 내가 커피 사고 내가 밥 사면 남자친구가 커피 사고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계산했었음 한번에 똑부러지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도저히 뭐라고 해야될지를 모르겠음....조언부탁합니다....
- 베플헐랭|2022.12.13 18:03
-
11살 차이에,,여친집에서 얻어살기 미쳤네
- 베플dd|2022.12.13 17:10
-
돈얘기를 못할거면 그냥 쭈욱 그렇게 사세요 -_- 남자도 분명 알고 있을텐데 별로네정말.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부담된다고. 한두푼도 아니고 한달식비를 고스란히 부담하면서 그런말도 못할거면 뭐하러 만납니까 호구도 아니고. 쯧
- 베플ㅡ|2022.12.13 17:49
-
그지새끼를 입양하셨네요. 남자는 꿀. 식 주가 해결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