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네와 여행 이 계산이 맞나요?
ㅇ
|2022.12.15 16:49
조회 64,255 |추천 8
친구네 남편 복지로
가기 힘든 리조트 예약하여 함께 여행을 갔었습니다.
2박3일로 함께 즐겁게 다녀왔었는데
어쩌다 숙박비의 50%를 더 지원 받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남편의 복지고 횟수도 정해져 있다며
원래 시세보다도 싸게 가지 않았냐며 넘어가려하는데요;
(시세보다 고작 10만원정도 쌉니다)
2박3일 숙박이 50만원이라 제가 25를 보냈었어요.
근데 회사에서 25만원을 지원해준거에요.
그러니까 친구네는 0원 저희집이 25를 내서 여행한거에요.
제가 10만원이라도 돌려달라고 했는데 모르쇠입니다.
이게 맞는 계산인가요?
- 베플ㅇㅇ|2022.12.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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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남편의 회사 복지 덕분이니 즉 25만 원 지불한 거나 다름없고, 게다가 시세보다 10만 원 더 저렴한 거면 친구는 35만 낸 거나 다름없음. 양심 없는 쓰니는 친구 덕에 고작 25만 원 내고 친구네 복지를 같이 누릴 수 있던 것임. 쓰니는 숙박비의 반 25만 원을 지불하는 게 맞고, 친구는 쓰니한테 10만 원을 줄 이유가 없음. 그리고 쓰니는 이상한 계산법과 10만 원 때문에 친구를 잃었고, 친구는 10만 원 덕분에 거지를 버리게 됐음.
- 베플ㄲㄹ|2022.12.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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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였으면 아예 안내려고 했겠네;;; 이래서 난 다른 가족이랑 같이 여행 안감
- 베플그림자|2022.12.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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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싸게 잘 다녀왔으면 고맙다고 커피 한잔 쏘세요~ 잘 놀고 와서는~~그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