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달 넘게 사귄 남친이었는데 사귀다 보니까 내가 마음 식은 거 같고 걔한테 늘 차갑게 대했는데 그것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 없는데 만나는 것도 미안해서 찼어. 항상 걔는 나만 챙겨주고 나만 봐주고 잘 해줬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던 거 같아 걔 잘못 있어서 그걸로 내가 마음 식은 거 같아서 찼는데 식은게 아니었나 봐… 계속 생각나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걔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
걔랑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고 사귈때는 몰랐는데 진짜 보고싶어
내 첫 연애였고 첫 남친이었는데 그래서 더 서툴렀고, 깊게 생각 안하고 찼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생각하고 찬걸까…
이별이 이렇게 슬픈 지 몰랐어.
나는 걔한테 상처만 주고 이별했는데…
내가 찼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데 너무 쓰레기 같지..?
걔 생각만 하면 눈물 나오고 상처만 주고 이별한게 너무
미안해
학교에서 걔 얼굴 보면 바로 눈물 나올 거 같은데 어떡해…
이제 곧 졸업이라 졸업하면 더이상 볼 수 없는 거 아는데
졸업 하고 나서도 내가 걔 못 잊었으면 계속 생각 나고 보고싶을 거 같은데 어쩌지… 학교에서는 마주칠 수 있는데 졸업하면 볼 수 없잖아…
다시 만나는건 힘들어도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가 안나…
전남친 잊는 법 알려주라… 시간이 답인건 아는데 그 시간이 지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