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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은 시댁에 제사를 참석하라는 시댁식구들

홓홓 |2022.12.18 08:55
조회 71,840 |추천 302
결혼할때도 제가 집해왔는데도 며느리 대접은 안하고 도리만요구하고 저 만삭일때 술주정부린것도 모자라 저희 친정 아버지한테 술주정부려서 우울증 오게한 미친 시부모때문에 저랑 신랑이랑 연끊은지 1년 정도 된 와중에 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시고모님,시할머님께도 제가 시부모의 미친짓들때문에
저는 도저히 용서가안된다고 말하였고 두분도
시할아버지 장례에 안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시할아버지가 이뻐해주신게 마음에 걸려 애기랑 같이 장례식장 갔습니다. 시어머니란
사람 인사해도 무시하면서 투명인간 취급하고 또 상처만
받고왔네요. 그와중에 신랑이 장손인데 장손대우 한번도
해준적 없으면서 이럴땐 장손이라고 엄청 부리데요..

다시 집에 올라오면서 신랑한테도 말했어요
이제 다시 시부모 볼일없다. 나는 시할아버지한테
최소한 손주며느리 도리하려 온거고 나는 아직 시부모들
볼 생각도 없고 안만날거다.
신랑도 제말에 동의했구요 근데 저 이해한다는 시고모랑,시할머니가 장례식장 다녀오고나서 180도 달라졌어요.

내년에 할아버지제사를 할머니가 지내시기로했는데
저도 참석하라고하질않나 면전에서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시어머니한테 인사하라질 않나
친정엄마한테 말하니 제가 그제사참석하면 나중엔
니가 지내야 한다고 남편만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막아주곤 있지만 저런 말들하는거 자체가 2차가해라고 생각들거든요.. 저한테 전화온것도 다 안받고있어요...

진짜 시는 시네요... 아까 댓글에 도리를 하면 의무만 온다는게 너무 맞는말같아요..
추천수302
반대수7
베플남자ss|2022.12.18 12:03
연을 끊는다는걸 님이 잘못 생각하는것 같음... 최소한의 도리를 따지면서 끊어지는 연은 없습니다.. 연을 끊는다는 말 그대로 가차없이 잘라내는 겁니다.. 님이 여지를 줬고 틈을 보여줬으니 시가의 태세잔환은 당연한 수순이고 이젠 더 힘든 시간이 될거로 보임..
베플|2022.12.18 09:53
예전엔 시부모만 안 볼 이유가 있었지만 이젠 시할머니와 고모까지 안 볼 이유가 생겼네요! 크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입니다! 전화 다 차단하고 그 쪽에 대해서는 신경쓰지말고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면 됩니다!
베플남자ㅋㅋㅋㅋ|2022.12.18 12:44
장례식장에 할아버지 보러 간건데 자기들한테 굽혔다고 생각하는듯... 우리 집안에도 요즘 세상에 장손이 어딨냐고 떠벌리더니 그럼 장손으로서 하고 있는 벌초 제사 그만한다니까 입에 거품 무는 사람 있었음. 여태까지 연락처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인데 나한테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베플남자ㅇㅇ|2022.12.18 10:38
님은 남자 잘못 만나고 시댁 잘못 만나서 인생 망한거죠 뭐 여자는 남자도 잘 만나야 하지만 시댁도 잘 만나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집도 못가지고 오는 그런 병신 집안이랑 왜 인연을 맺어요? 기본도 안되어있자나? 님과 님 부모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집안을 선택한거죠???? 1년 살아봣는데 아니다 싶으면 이혼이 정답이에요 애도 없는데. 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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