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도보 10분 거리에 살고 있음.회사 동료임.(동갑내기라 친해짐)
그전에는 서로 어디 사는지도 몰랐다가 친해지고 회식하고 택시 잡으면서 알게 됨.
원래 버스로 출근을 했었음.
동료가 출근 때 같이 택시 타는 게 이득이라며 택시 타자고 함.동료 집->회사 택시 타면 5천 원 정도 나옴(우리 집에서 아니고;; 뭐 비슷하겠지만)
제안 거절하려고우리 집에서 택시 타고 너네 집 앞에서 너 태운다고 말하면아침인데 택시 기사님께 미안해서 라고 말하니너 아침에 운동 겸 걸어오는건 어때?라고함;
그전에 내가 다이어트 말하긴 했었기에.. 뭐 우선 몇 번 정도는 그렇게 해보자는 마음으로내가 걸어가서 동료 집 앞에서 같이 택시를 탔음
문제는 여기서부터,
계속 지갑 찾는 척하면서 꾸물거리는 거임그래서 내가 먼저 결제하고 내일 아침은 네가 내~라고 했음(참고로 퇴근은 시간이 안 맞아서 따로 감)
다음날 아침에도 꾸물거려서 내가 냈고그 다음 날은 기다려야지 하고 기다리는데 찾는 척 하더니 지갑 안 가져왔다고 하고또 그 다음 날에는 네가 이번 주 내면 자기가 다음 주 낸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당일이 되니 늦잠 잤다고 먼저 가라고 하고그 다음 날도 늦었다며;;
돈 주기 싫어서 그런 걸까요?
계속 그렇게 절 피해 다니다가 동기들 술자리가 끝나고 택시를 타는데 동기들도 아침에 출근 같이 한거 보고 같이 타고 가라고 해서 택시를 탔는데제가 늦게 내리다 보니 제가 또 냈습니다.그리고 연말이라 이틀 연속 회식이었는데, 두 번째도 같이 타게 되었고 너네 집에서 내려서 술깰 겸 걸어갈게 라고 했고 걔네 집에서 내리는데 결제를 안하고 계속 앉아 있더라고요;결제 좀 해라고 말하기도 웃기고;;참고로 술 그렇게 많이 안마셨습니다.
그러고는 택시비에 대해서 언급 한번 없는데; 말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쫌생인가요;
정리,나랑 회사 동료 도보 10분거리회사 동료가 택시로 출근하자 제안함 (자기 집 앞에서)택시를 5일 탔는데 한 번도 본인이 안 냄다음 주는 본인이 내겠다고 했으나 늦잠 핑계로 이후로 함께 출근 안 함그 다음 주 이틀 연속 회식으로 같이 집에 택시 타고 감이것도 택시비 안 냄;거기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