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외에서 인종차별 대처법 [간단]

쓰니 |2022.12.20 00:23
조회 162 |추천 1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길 바라며.

이 방법은 인종차별 말고도 모든 차별상황에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해외 여행중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를 예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합니다. 친절하고 상냥하고 큰 목소리로 "but i love you" 라고 하면 됩니다.

인종차별을 한사람은 대개 우리가 화를 내거나 무시할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상에서 벗어난 답변을 듣고, 아주 잠깐이라도 방금 일어난 상황을 곱씹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행동이 창피하게 다가올 것이며 상냥한 대답을 한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저도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한번은 제 답변을 듣고 저를 쫓아와 미안하다고 사과고 도망간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난으로 하며 자신도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고약한 장난이죠.

간혹 제 대처법을 듣고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아무리 화내고, 따지고, 잘못을 인지 시켜줘봤자 변하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엔 우리의 여행이 너무 아릅답지 않습니까?

**나는 이렇게 성장해나가고, 너도 나로 인해 성장해 나가라!**
이런 마인드로 삽시다.

☆☆물론 돈을 지불한 대가로 얻는 서비스(호텔, 식당 등)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면 강하게 나가시길, 하지만 여기서도 너무 마음쓰진 맙시다.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