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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2022.12.20 22:49
조회 1,669 |추천 6
널 언젠가 다시만난다면 그땐 웃으며 인사할수 있기를
너무 좋아했지만 놓을수밖에 없었던 아픈시간들
사랑.미움.증오.서러움 수만가지의 감정이 희석될만큼
시간이 흐르고 흘러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느새 웃음으로 흘러낼수 있을
만큼의 수번 수십번의 계절이 바뀐뒤
그땐 사사로운 감정없이 서로 가볍게 인사할수 있기를
가볍다면 가벼웠고 무거웠다면 무거웠던
마음의 무게
살아생전에 언젠간 계속 살아가다보면
길위에서 우연히 한번은 볼수 있겠지
서로의 동반자와 가정을 각각 꾸미며
자식들 커가는 낙으로 살아가는게 의미가 되어질 그때
길위에서 언젠간 인사하며 손정도는 흔들며 반길수있겠지
너의 인생 나의인생 서로 그때까지 화이팅하자
추천수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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