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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난이에요??

ㅇㅇ |2022.12.23 09:02
조회 34,291 |추천 81

여기 아기 엄마들 많을거 같아서 글써봐요
전 대학생 딸이고 얼마전 엄마한테 들은 얘기에요 제가 초등학생때 편식,아토피가 심해서 바깥음식을 잘 안먹었어요
학교 마치고 학원가기 전에 엄마가 학교앞에까지 도시락 싸와서 벤치에 앉아서 먹곤 했어요
근데 그때 학부모들이 엄마보고 유난이라고 생각했대요
이게 유난인가요??

추천수81
반대수14
베플ㄹㄹ|2022.12.23 09:57
사정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럴 수도 있겠죠,,, 정말 그러든 말든 뭔상관이래..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 전 그런분 보면 참 대단하시다~~ 나도 같은 부모지만 저렇게 못해주는거 미안하던데... 물론 뭐 아토피가 있거나 사정이 있진 않지만.. 엄마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2.12.23 09:17
엄마는 아토피 등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그런 사정 모르는 남들은 유난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학교에서 급식먹고 학원다녀와서 집에서 간식 먹으면 될걸 굳이 싸갖고 나와서 저러나 싶을 수 있어요. 아..저도 제 아들 중간에 가방체인지해주고 학원계단에서 간식 먹여봤어요. 요즘은 차 안에서 먹이니 잘 안보일 뿐이에요.
베플ㅇㅇ|2022.12.23 11:15
남한테 피해끼치면서 유난스럽게 챙겨주는거 아님 당연히 하는거죠 우리 애 다른 음식 먹고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생각하고 챙겨주는 건 유난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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