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들어갔는데 난 처음이라 어색하고 뚝딱거렸는데 내 친구한테 어떤 외국인남자랑 여자들이 은근 추근댔음 노래는 팝송 나오는데 별로 신은 안났음 뒤에서 마이웨이로 춤추는 남자는 좀 웃겼음 입장주를 주는데 그냥 콜라맛이고 안취함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사람많고 되게 좁았는데 여기서 여자남자가 실시간으로 키스하는거 직관함 바닥은 끈적거리고 내 친구한테 어떤 나이 좀 있어보이는 남자가 뒤에서 부비대고 손잡고 자꾸 ㅅㅂ 추파부려서 10분만에 나오고 그냥 남자없는 레즈클럽으로 또 옮겼음 여기는 노래부터가 되게 신나는 edm 나오고 산타 분장하고 이쁜 언니들이 디제잉하고 봉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그랬음 봉 밑에 있다가 산타분장한 언니 팬티도 보고 어떤 여자가 다른사람한테 가슴까는 것도 봤음.. 여기서도 서로 키스하고 공주님안기하고 허그하고 커플끼리 있는거 많이 봤음 나중에는 기빨려서 뒤쪽에서 구경했는데 분위기는 좋더라 일단 난 헤녀지만 오히려 남자가 없어서 되게 편했음 근데 나한테는 너무 문화충격이라 다시는 안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