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몇달째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끄니끈
|2022.12.25 00:37
조회 457 |추천 4
오빠, 있잖아 나 요새 너무 힘들어.우리가 헤어지고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오빠라는 사람이 잊혀지지가 않아.연애할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연락을 하면 항상 나에게 수고했단 말을 해주던 오빠였는데 이제 그런 오빠가 내 곁에 없네.오빠를 생각하면 좋았었던 추억과 아팠던 기억이 정말 많은데 오빠를 만나면서 나는 정말 웃음이 많았고 눈물도 되게 많았었어.오빠가 좋은 말을 해주고 나에게 좋은 행동을 할 땐 오빠가 세삼 그렇게 다정한 사람인지 몰라 행동하나 말투 하나에 사르르 녹아버리고 몇번 화내고, 욕하고, 다정하지 않은 모습에 '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더라.근데 이게 또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잖아.오빠가 그렇게 행동했던 만큼 상처를 받아서 그런가 왜인지 모르게 오빠가 잊혀져 가고 있는 지금 난 오빠가 가끔 너무 보고싶어.돌아와달란 말도 차마 나는 못하겠어 왜냐면 오빠를 만나면 난 또 후회할거고 또 엄청 아플것 같아.그리고 오빠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질 알아서 더 힘들것 같아.정말, 아주 정말 조금 더 기억하고 내 삶을 열심히 살면서 오빠를 잊혀져갈게.오빠도 오빠가 하던 행동들 좀 고치고 오빠가 하던 말들이 누군가에는 가스라이팅이 될 수 있다는거 꼭 알았으면 해.오빠가 오빠 자신에 대해 알고 좀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불행하고 나만큼 아프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오빠가 행복하게 사길 바라는것도 내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