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공부한적이 없는 친구라 지방에있는 사립대에 갔고
전 작년수능 망치고 인서울 합격은 했으나 너무 아쉬워서 등록포기하고 재수
6월쯤 연락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우리 엄마가 너 엄청 걱정해~ " 이래서 " 응? 나를? 왜? "라고 물어봄 (친구어머니랑 밥 한두번 같이 먹은적 빼곤 본적없고 초면에 집은어디사니 부모님은 뭐하시니 물어보셔서 당황했던기억이있음)
친구가 너 눈이 너무 높은거같아서 걱정된대 이러길래 나 잘하니까 걱정마시라그래~ 했는데
" 좋은대학 다 필요없어 너 우리학교왔음 좋겠다"라길래 끊고 기분이 묘해서 그뒤로 공부한다고 연락 안함 수능은 그냥 평소대로 잘 봤음
수능 끝났으니까 만나자는데 그때 한창 공부했어서 내가 예민했던건가 헷갈리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