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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걱정돼요..

콩님 |2022.12.27 01:32
조회 36,327 |추천 2
인생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다각도로 전국에 계신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혜의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73
베플남자ㅇㅇ|2022.12.28 17:08
"근데 지금남자친구가 결혼이 힘들면 빨리 말해달라고 결혼이안되면 헤어질수밖에 없을꺼라고 합니다." < 이말에서 답나왔네 ㅋㅋ님이 아니어도 딴 사람있으면 된다는 말임~ ㅋㅋㅋㅋ
베플ㅇㅇ|2022.12.28 17:20
33살 자리 못잡은 무직이랑 결혼을 꼭 해야겠어요...? 택배 월수입 400은 순수입이 아니라 기름값ㅇ ㅣ거저거 다 포함인걸로 알아요.. 그리고 점점 나이도 먹고 힘들어 질텐데 젊을때 하는 물량을 계속 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택배 우습게 생각하시는데 하시는 분들 나이드신분들도 건설현장 같은대서 근무하시다가 체력 좀 있으시거나 한 분들이 많아요. 모든건 다 경력과 끈기와 노력과 정신력입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1년이나 백수로 놀았던 33살 남자를 뭘 믿고 타지까지 가서 결혼을 해요 진짜 결혼 생각 있는 남자였으면 결혼 하자고 하기 직전까지 한푼이라도 더 모으겠죠 1년동안 100씩만 모아도 1200이 모이는데 안그래요..? 제발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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