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가 신생아일 때 아는 분이 와서 본인 자녀(현재 12살)가 쓰던 손수건인데, 방목천?을 직접 떼와서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는 손수건이랑 그 아기가 입던 옷(신생아 사이즈) 잔뜩 줬는데 고마워해야 했어야 했나요? 요즘 계속 그때 일이 떠오르네요.
비닐봉지 까자마자 천 삭은 냄새가 진동하던데..
그 자녀는 그거랑 동일한데 사이즈만 다른거 여름 바다 놀러갈 때나 쓴다는데
개무시 맞죠? 보통 그런 걸 주긴 하나요?
14년도 제조된 일회용 젖병도 주던데 그것도 창고같은데서 너무 오래있어서 변색되고.. 이거 쓰라고 준건가요? 버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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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버렸어요.
줄 때도 남 주긴 욕 먹을 것 같고, 자기 애한테는 못 쓰겠고, 버리긴 아까운 거 저한테 준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