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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퇴사할때가 된거 같아요

잔인한3월 |2009.01.07 14:12
조회 616 |추천 0

사장님이 동네 개마냥 저한테 감정적으로

시켜먹으십니다. 예전에는 딸처럼 온 여사원에서 베푸시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유독 저한테만 무감정으로 무뚝뚝하게 굴어요,

예전에는 농담도 잘하시고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만 냉소적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가슴아픕니다.

제가 일계 알바생으로 밖에 안보이시는 걸까요,

사장님의 기분을 얹잖게한 일이라도 있는걸까요,, 사람이 무섭네요.

전화받다가도 사장님이 전화오면, 참 딴사람 같고 무뚝뚝하십니다,

사장님이 차심부름으로 전화해오시는데, 그때도 없는 사람취급하고, 마주쳐도 그냥가세요

어쩌다가 저는 찍혀버린걸까요,

사장님을 무시한적도 태도가 변한것도 없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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