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부터…
입시끝난 19살이고 첫알바 한달차야
채소를 냉장실에 넣어야하는데 냉동실에 넣어둠…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바빠가지고 냉장실이 꽉꽉 차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그 옆에 냉동실에 넣어놨어…ㅋㅋㅋㅋ 냉동고(?)가 냉장고 바로 옆에 있는데 크기랑 이런게 넘 비슷하거든…
그래서 퇴근했는데 점장님께 전화와서 엄청 혼남
아놔…. 잘하고 싶은데 왜 자꾸 실수만 하는지…
적어놓으니까 별거 아닌거 같네
알바 한달차인데 아직도 이런 실수를 했다는게 별거인건가
에휴…. 자꾸 뭘 해도 계속 혼내니까 너무 위축됨
주문 아예 없고 한가할때 잠깐 가만히 있는것도 뭐라고 하시는 분이라 자꾸 뭘 찾아서 끊임없이 일해야하는데
그래 뭐 이건 당연히 시급받고 일하는 시간에 계속 일하는 거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뭐 하나 자꾸 트집잡아서 맨날 뭐라고 하시니까 진짜 너무 위축되고 힘들다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치이면서까지 돈벌필요 없는데
심심해서 시작한 알바 땜에 자존감 다 까이는 듯
너희는 알바하면서 실수한 적 많니???
썰 좀 풀고 가봐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