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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어나면 제 성도 물려주고 싶습니다

ㅇㅇ |2022.12.29 12:25
조회 46,772 |추천 48

지금 남편과 2년 전 결혼해서 현재 임신 준비인데요..

제 어렸을 적부터 있던 로망아닌 로망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 성만 따르는게 아닌 양쪽 부모 성 따서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요...

예를 들어 남편이 윤씨고 제가 정씨면 윤정ㅇㅇ 이렇게요..

남편은 크게 반대 의사는 아니였지만 애가 학교 다니면서 놀림받거나 스트레스 받을것이 걱정이라는데 진짜 그럴까요...?

저는 살면서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걸 한번도 못봐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인터넷보니까 페미니스트다 이러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 쪽도 아니고 남자성만 따르는게 불리하다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그냥 단지 제 로망입니다..

진짜 부모 성 두개 써서 이름 지으면 별로인가요?...


추천수48
반대수190
베플ㅇㅇ|2022.12.29 23:27
김박 가람/이최 민지/정김 유진 이라면 비추이지만 김윤 아/ 이강 민/송하 연/류이 서 뭐 이런식으로 성 조합만 이쁘다면 한글자만 더 넣어서 3글자 이름 지으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2.12.29 13:33
합쳤더니 이상한 발음이 되지 않는다면 뭔들 어떻습니까? 만약 발음이 이상하거나 괴랄해지면 제발 참으세요. 애들 성장하면서 안 겪어도 될 놀림받으며 굳이 인생의 쓴맛 느낄 필요 있나요. 여러 이유로 주변에서 말리는데 굳이 고집한다면 그건 본인 만족일뿐. 본인의 정체성을 아이를 통해 얻으려 하는 것만 아니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22.12.29 14:12
난 이게 당연한거같다고 봄
베플남자ㅇㅇ|2022.12.29 16:18
개별로임. 차라리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는 쪽 성을 쓰는걸로 하는게 나음
베플00|2022.12.29 14:33
외자로 지으면 자연스럽고 괜찮겠네요. 김씨박씨 결혼하면 못할일이예요.
찬반ㅇㅇ|2022.12.29 14:03 전체보기
스트레스 많이 받을껀데.. 애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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