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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남는시간에 아무말이 너무 떠오르길래..

지영 |2022.12.31 11:06
조회 1,347 |추천 0
제목이 곧 내용이고
걍 머리가 복잡해서 여기다가 적어보고 쓰레기통마냥..
버리고 갈게..

길수도있엉

작은 마루에 키다리 시계를 가진 할아버지는 13층에 살고있었는데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리코더로 불고있었어요
그 리코더가 내는 음색은 7가지 색으로 무지개가 되어 하늘을 수놓았는데
그 수놓아진 무지개 밑에는 토끼풀을 고양이가 뜯어먹고 있었죠

그 고양이는 토끼풀을 먹다가 네잎클로버를 씹게되었는데 그 순간 그 고양이는 너무나도 운이 좋게도 하늘에서 날아온 갑옷을 온몸에 입게되었죠
자신감이 생겼던 그 고양이는 아이언맨 슈트같은 갑옷을 입고 외세의 침략에 맞서 병자호란에 참전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강력했던 슈트덕에 그 고양이는 외세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었고 그 고양이는 국가원수로 추대되게 됩니다

그리하여 원수가 되었던 그 고양이에게는 한가지 원수가 있었는데 바로 육식을 싫어한다는 점이었죠
어느 명절날 그 고양이는 가장 좋아하던 동그랑땡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만 혼절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고양이를 노리고있던 상대편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아르마딜로가 그만 그 동그랑땡을 라드유로 구워버린 것이었어요
그 고양이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숨기기 위해 항상 콩고기를 먹고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인해 들통이 나버리게 된 것이었죠
그래서 그 고양이는 내전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아이언맨 슈트같은 고양이의 갑옷에 단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겨드랑이에 화살을 맞으면 죽는다는 것이었어요
그리하여 분조장 아르마딜로는 중세 유럽의 깃털을 꽂은 초록 모자군단을 용병으로 고용하여 로빈 이라는 부대의 이름을 주었고 그를 비웃었던 고양이는 그들을 로빈 훗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양상은 슈트를 입은 고양이에게로 유리하게 흘러가게 되었고
분노조절장애 아르마딜로는 그 전투의 패배로 분노를 조절하게 되면서 훗날 그 지역에서 일어난 전투의 이름을 빌려 그곳을 닥터로빈 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분노조절을 잘 하게된 아르마딜로는 닥터로빈의 바질을 씹으며 특유의 등딱지를 잘 이용하여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인 전투에 돌입하게 되었고 고양이는 울산큰바위 앞까지 후퇴를 하게되어서 마지막 항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교활한 아르마딜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육가공 츄르를 식물성이라고 바꿔 표기한 뒤 후퇴하는척 두고갔고 고양이는 그 츄르를 배고픔에 못이겨 껍질을 까는 순간 육가공 냄새와 함께 혼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혼절을 하고 2일 후 빼빼로 데이가 되어서 그에게 빼빼로를 전하러 온 울버린이 그 고양이에게 빼빼로를 주러 그의 침소에 들었는데 그의 전완근 컨트롤 미스로 아몬드 빼빼로를 떨어뜨려 주우려고 급하게 몸을 돌리다 그만 아몬드 빼빼로를 고양이의 겨드랑이에 떨어뜨리게 되었고
거칠고 강한 텍스쳐의 아몬드 빼빼로를 겨드랑이에 융단으로 폭격당한 고양이는 그만 운명을 달리 하고 말았습니다

그 고양이를 성공적인 계획으로 처치한 아르마딜로는 그 포상을 울버린에게 주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 세트였습니다
울버린은 눈물을 흘리며 피규어를 내다버린 후 분노조절장애가 생겼고
다시한번 전국토는 내전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소용돌이는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가 해저화산을 건드리게 되었고
그 해저화산이 폭발하며 생긴 섬이 바로 오늘날에 이르러 오이도가 되었습니다
오이도의 이름의 유래는 어이가없다는 말의 어이를 충청도 할머니가 먹던 옥수수를 놓쳐 빨리 발음한 것에서 유래 되었으며 이 옥수수는 훗날 할머니의 발음을 듣고 뾰족한 심성으로 자라나 단풍나무가 되었습니다

단풍나무가 자라난 곳 밑을 지나가던 마을의 장로님이 계셨는데 그의 이름은 스탄
즉 장로스탄 이었습니다 그는 지나가던 달팽이의 껍질을 삥뜯으며 겨우겨우 연명을 하고있었는데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던 시기에 그의 뇌리에 번뜩이던 것은 바로 지나가던 나그네를 시켜 껍질을 모아오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로스탄은 그들을 지구방위본부로 보내겠다는 협박을 하며 지나가던 나그네의 팔을 붙잡았는데
그 팔은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의 팔이었고 푸틴은 달팽이가 아니라 장로스탄의 턱수염 밑에 숨겨놓은 핵 미사일을 운운하며 그를 마추픽추의 라마 앞에 세워 놓고 라마를 도발 할 것 이라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장로스탄은 분노를 조절하게되었고 달팽이의 삥을 뜯는 것이 아니라 리스항구에서 커닝시티까지가는 총알택시 드라이버로 전직을 하게 되었고 그가 혼테일이 빵 구울 시간이 되어 내뿜은 불에 그만 운명을 달리하여 그는 오토바이로 갈아타고 고스트라이더가 되었습니다

고스트라이더가 된 장로스탄은 은행을 털기위해 뉴욕으로 날아가게 되었고
그곳은 이미 조커가 장악을 하고있었습니다
조커에게 쫄은 장로 고스트 스탄은 그의 찢어진 입이 그저 한낱 메이크업에 불과하단 걸 깨닫고 그 의 악랄한 메이크업에게 복수하기위해 뽀송뽀송한 클렌징티슈를 그의 얼굴에 던지기로 하는데
그 악랄한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선 커다란 헬기가 필요한 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헬기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양자역학을 연구한 엔트맨에게 찾아가게 되었고 엔트맨이 짜파게티에 채끝살을 넣기위해 준비하던 중
칼질에 서툴러 그만 작게만드는 버튼을 눌러버린 사고에 휘말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부쉬브래드 사이에 갇혀버리게 되었는데
그것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베스트 셀러였기 때문에 그는 어쩔 수 없이 팔려나가게되었습니다

그가 팔려나간 집은 바로 햄 새밍턴의 집이었는데 그는 저녁으로 먹을 부쉬브래드를 구우려다 식욕을 참지 못하고 한입 베어물게 되었고

장로 고스트 스탄은 중화요리의 불맛을 내며 한순간의 조미료로 전락 한 후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햄 새밍턴은 영화 주인공을 섭취하였다는 좌절감에 인터뷰에 나아가 자신은 행복하다고 언급하게 되었는데 이를 본 백악관에서는 굉장한 유감을 표하며 그의 집으로 또 하나의 영화주인공을 배달해주었고
그 주인공은 바로 콜라비에 달큰하게 절여진 타노스였습니다
타노스는 노화방지에 좋은 콜라비에 절여져서 오히려 어려지고 있었으며
피부가 원래 보라색이었으나 이제는 푸른눈의 백룡의 푸른 눈처럼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색감에 식욕이 떨어진 햄 새밍턴은 그날로 폭식을 줄이게 되었고 그의 다이어트에 감명을 받은 한의학 박사들은 다이어트 치료 보조제로 약품에 타노스를 소량 함유시키기로 협의하였다고 합니다

별사탕같이 씹히던 인피티니 스톤들의 폭발화력에 영감을 받아 베스킨라빈스에선 슈팅스타 라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즐기던 어린아이들은 산타를 안불렀는데 찾아왔다며 오른손에 방패 왼손의 검으로 루돌프를 질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산타는 오늘이 성탄절인줄 착각할 정도로 밝고 화려한 불빛들이었다며 감탄을 하였고
제약회사에서는 인피티니스톤 버플팝을 출시하며 새롭고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의 출현이라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과다 복용할 시 널리 인간은 이롭게 할 만큼 얼굴이 붉어지며 그 얼굴을 보면 누구나 공중부양을 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에 허허벌판에서 경사스럽고 영광적인 일이다 라는 뜻의 허경영으로 제약회사를 새로 출범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타노스가 함유된 김치와 장아찌를 먹는 슈팅스타의 민족으로 탈바꿈하였고
이를 좌시할 수 없던 북한은 따라하기 시작하여 타노스 밀매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방은 글로벌 비타노스화를 들먹이며 국제 적 타노스 억제법에 서명하라고 세계를 압박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반감이 들었던 악튜러스 맹스크라는 청년이 군대를 모아 쿠데타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타노스진액을 직접 혈관에 꽂아 스팀팩이라는 이름의 화학적 흥분 아드레날린제를 만들었고 이를 통하여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성공한 맹스크는 서울의 테헤란 로에서 영감을 받아 국가 명칭을 테란으로 변경하얐으며 이는 지구 최초의 통일된 국가
테란의 시작이 되었다


까지하고 나 부르네 갈게 안녕 즐거운 ..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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