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인데 가족여행 못 가서 화난 남편
자두
|2022.12.31 13:37
조회 208,689 |추천 1,301
시댁식구들하고 강원도 여행을 오늘 예약했습니다.
중학생 딸이 어제 독감 판정 받아서 못갈거 같다고 하니 식구들한테 감기라고 하면 될껄 왜 독감이라고 판을 크게 키웠냐고 시어머님이랑 남편이 뭐라함요.
결국 도련님이 도련님 식구들이랑 어머님 모시고 가긴했는데 남의편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 한마디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파서 열이 펄펄 나는데 지네 식구들 같이 연말 여행 못간게 죽도록 속상한가 봅니다.
참고로 남편 운전 못해서 제가 운전해서 가야합니다.
오래 살아도 진짜 남의편 절대 안바뀝니다.
- 베플A|2022.12.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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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뭔죄라서 아파죽겠는데 애비가 저꼬라지인것까지 봐야하나요?
- 베플ㅇㅇ|2022.12.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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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타고 쫒아 가라구해
- 베플ㅇㅇ|2022.12.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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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소아과에서 저런 앱이들 많이 봤어요. 애가 열이 나는데 여행 가도 되는 말 안한다고 의사 멱살 잡으려고 하길래 신고했었네요.
- 베플ㅇㅇ|2022.12.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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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애비라고.. 있던정도 떨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