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아요
저 못땠고 엄청 예민한거
너무 갑갑하고 답답해서 글써봐요
친정엄마와는 같은 아파트 옆동에 살고 있어요
잘 찾아가지도 않고요
반찬얻는다거나 밥을 먹으러 간다하거나 이런거 없어요
친정엄마음식이 저한테 안맞아요
주로 반찬문제이긴해요
과일이든 뭐든 제가 샀는데 말도 없이 사온다거나 반찬을 해주려고 하세요
2인가구라 저희도 많이 남아서 버려서 필요없다고 물어보고 가져와달라고 했구요
말없이 가지고 오면 환불을 하러간다거나 이런일도 많이 있긴했어요
반찬도 가져오면 안먹게 되서 버리니 제발 가져오지말라고 여러번 이야기했어요
물어보시길래 필요없다고 이야기를 해도 가져오세요
제가 화를 내면 한동안 안가져 오세요
최근에도 그러시길래 제발 가져오지말라고 화도 내고 내가 하는 말에 무시받는 기분이다 스트레스받는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또 가져오셨더라구요
저를 열받게 하려는건지 제가 하는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또 퍼붓게 됬어요
무시받는 기분이다
왜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냐고
꼭 이렇게 이야기 해야 들어주냐고
그러고 한바탕 울었네요
알겠다고 하셨지만 당분간 뿐인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제말을 들어 주실까요
저는 꼭 싫다고 이야기해야되는 이상한 성격이고 한번 받음 계속 주셔서 처치곤란입니다
그것땜에 더 거절하게되요..
입에 안맞아 안먹는데 자꾸 주니 돈도 아깝고 시간 정성 쓰지 않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