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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댁가는데 음식 따로 준비해 가야하나요

ㅇㅇ |2023.01.01 00:31
조회 28,553 |추천 1
결혼후 시어머니가 저희집에왔었을때

제가 준비했던 음식이 맛있으셨나봐요

그 음식을 명절에와서 하면 되겠다 말씀하시더라구요

형님네도있고 하니까 당연히 어머니 혼자 음식을 다 하는게 아니라

저희도 당연히 할거지만 중요한건

저희집에 왔었을때 했었던 집들이 음식은 간단하지않은? 거라서
준비할것이 되게 많은데 (찜기,믹서기, 냄비 등등)
첫 명절에가서 음식을 하게되면 궁금한게

저런 도구들을 시댁가서 꺼내서 요리를 해여하나요?? ㅠㅠ
(남의집인데 이것저것 다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뒤져서 해야하나요? 양념도 다 소금어딨어요? 물어봐야하는데…)

보통은 명절에 그냥 가서 제사음식 같이 도와드리로 하지 않나요?

당연히 장도 필요한거는 저희가 볼수도있고 만들수도있는데

분위기가 약간

어머님은 제사음식 저는 집들이음식? 뭔가이렇게 만들거같은데..

제가 요리를 뚝딱잘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만들때 다 유부트 보고 만들었던거라 외우지도 않았는데…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뭔가 재료손질하고 주방 다 쓰면서 요리할
생각하니… 아 뭔가 너무 막막하고 잘 못 할것 같은거예요…..

차라리 전 만들어라 뭐 생선구워라 하면 할텐데

저혼자 집들이 음식을 따로 처음부터 다 한다는게.. 부담스러워서..


다른 며느리 분들은 첫 명절때 어떻게 하셨나요????



추천수1
반대수163
베플ㅇㅇ|2023.01.01 01:24
왜요? 스스로 호구하게요? 어머님 제사음식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 음식 잘 못해요. 그거 만들고 병났어요. 손이 엄청 가고 손도 빠르지 않아서 제사 음식하면서 그건 못하고 잘하는 집에서 사갈께요. 어머님 라고 당당히 말씀드려요. 사간다고 하면 됐다고 할겁니다. 님은 반듯이 남편과 합의 보세요. 니가 일하는만큼 난 할거다. 너의 조상님인데 너는 놀고 나만 일하라고 한다면 매우 부당하고 속상해서 매년 명절이 싫어질지 모른다. 같이 전만들고 같이 상차리고 같이 설거지하자. 처음에는 싫어하셔도 그걸 극복해야 당연시 여기고 명절에 진정으로 행복한 날이 되는거다' 라고 하세요
베플ㄴㄴㄴ|2023.01.01 08:09
시댁에 요리해주려고 결혼한거아니잖아요 시엄마 손이없나요 님 시댁의 손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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