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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이야기

쓰니 |2023.01.01 00:39
조회 12,422 |추천 11

전 회사 입사한지 한달 밖에 안됐어요
회사사람들이 사적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전 27살인데 부모님은 아프셔서 일찍 돌아가셨어요

회사동료들이 가족관련 물어보시는데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당당하게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신다 말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11
반대수10
베플언니야|2023.01.02 15:23
댓글들 대부분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말 안 하면 그거대로 또 피곤하거든요ㅠ 예를 들어서 뭐 그냥 회사에서 스몰토크 하다가 이번에 엄마 환갑인데 뭐 해드려야 할 지 고민이에요. 땡땡씨는 뭐 하셨어요? 이런 질문 나오거나 하면 되게 애매해짐...ㅋ 스몰토크 아예 안 하는 직장이면 상관없겠지만 쓰니가 있는 곳은 그런 곳은 또 아닌 것 같고. 사실 사회생활을 하면 어딜 가든 어떻게 행동하든 무조건 100프로 뒷말은 나오거든요? 말 안 해도 나오고 말 해도 나와요. 그럴바엔 저는 오해 받지 않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케바케 사바사고 결정은 쓰니님이 하시는건데 저라면 말 합니다.
베플ㅁㅂ|2023.01.02 16:54
아뇨.. 회사에서 잘난건 질투가 되고 못난건 약점이 됩니다. 저 첫회사에 ㄸㄹㅇ 때문에 퇴사했는데, 그놈이 제 후임한테 쟨 엄마 돌아가셔서 성격 이상하다 흉봤다더군요 (25살때 다 커서 돌아가셨는데 뭔..) 그냥 유야무야 넘기세요. 대다수의 사람은 관심 없고 회사에서그런동정 받아봐야 득될거 없고 일부 ㄸㄹㅇ는 악용합니다. 그 일부때문에라도 굳이 밝히지마세요
베플예린이|2023.01.02 14:12
회사에서 사적인 얘기 하지 마세요.가정사 절대 말하지 마세요.남의험담 남의욕 쉽게 말 잘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사회는 좀 다릅니다.농담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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