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에는 장인어른도 계시고 성인인 처남도 있습니다. 자기는 편하다면서 팬티만 입고 돌아 다니는걸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저는 위에 두명의 누나가 있고 집 분위기가 처갓집에 비해 좀 더 보수적이어서 누나가 한번도 속옷바람으로 집을 돌아다닌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저의 입장에서는 와이프의 이 행동을 전혀 이해 할 수 없어서 한번 얘기했더니 알았다 대답만하고 친정에 갈 때마다 늘 조심하지 않네요. 와이프의 행동이 정상적인건지 제가 이해 할 수가없어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보통 다른분들도 편하게 속옷바람으로 집에서 돌아다니시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