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가 초딩때 였고 집 근처 살았는데
1.
가난해서 엄마한테 옷 사달라는 얘기를 못했는데외숙모가 입던 옷이 좋아 보였는지 엄마한테 나도 저런거 입고 싶다고 얘기했거든어떻게 얘기를 했는지 외숙모가 입던 옷이 나한테 온거야 나는 그런 상황인지 모르고 그걸 입었었고 외숙모가 니네 엄마한테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고 ...(누가 남이 있던거 입고 싶겠어 기분 더럽고 더 이상 입고 싶지 않았고 그 일 있고 옷 사달라는 얘기를 더 못 했었어)
2.
애 낳았다고 해서 갔는데 귀엽다고 해서 볼 만져볼려고 했더니 더럽다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게 싫을수도 있는데 좋게 얘기할수도 있는데 더럽다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어이없었고 ..
3.외가쪽 같은 나이 친척 두명이 외숙모 집에 놀러왔는데 동생하고 나를 보더니 (집이 근처에 있었고 밖을 보다가 동생과나를 발견해서) 친척 애가 외숙모 집 올래하고 외숙모 한테도 와도 되죠 이러면서 허락을 받아서 갔더니 외숙모가 튀김을 하고 있더라 외숙모가 보더니 이거 친척 중 한명을 얘기하며 얘가 해달라고 해서 해준거다 (웃으면서 먹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니,오라고 한 친척중 한명이 외숙모한테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얘기하고 황당하고 어이없었고
4.다른 외삼촌 결혼식장에 갔는데 그 외숙모도 왔었고 애가 있길래 이거 먹어(어묵) 그러니까 외숙모가 너나 먹어 우리 애는 그러는거 안먹어 ....
그리곤 한동안 볼일이 없었고
5.우리 아빠 장례식에 왔는데그 외삼촌 나를 보더니 얘 한번 울려볼까? ㅇㅈㄹ그 외숙모 신나서 자기 딸을 나한테 소개 시키는거야 뭐지? 어쩌라구 ...씩씩대면서 들리게끔 근처에서 딸하고 얘처럼 그러면 안된다 ㅇㅈㄹ 딸년하고 장례식장에서 ㅈㄹㅈㄹ 개 ㅈㄹ 을 하고 갔음
6.가난해서 학교도 억지로 다녔고10대 때는 용돈조차도 없었어생일이라고 우리집 올때마다 자기들은 빈손으로 오고 십원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우리한테 생일인데 챙겨주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했었거든그걸 기억하더니
"자기랑 같은 날 생일이래서 생각나서 그러는건데생일 챙겨주지도 않았을텐데 생일 선물 받았냐고 "엄마한테 걱정해주는듯 하면서 전화를 하더군
외숙모 대전에서 식당하다 안돼서 간병 보호사 하거든 환자가 그 인간 만나면 말을 얼마나 이상하게 해서 상처 줄련지?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하고 행동하는 인간 처음보고 꼬인 인간 처음 봤어 ..그러면서 자기를 이유 없이 싫어한데 ... ㅅㅂ엄마 없으면 저런 인간 안보고 싶고 손절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