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유이종석 열애 예견?… "사귀었으면" 성지글 '화제'

쓰니 |2023.01.05 11:55
조회 60 |추천 0

 


가수 아이유와 이종석의 열애 예견 성지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팝업스토어 '재즈바'(J'Z BAR) 오픈 행사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종석. /사진=장동규 기자, 임한별 기자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열애를 예견한 성지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한 누리꾼은 포털사이트에 질문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아이유와 이종석 둘이 은근히 닮은 구석이 보인다. 같이 드라마를 하거나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안 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틀 뒤 답변을 남겼다. 그는 "둘이 '인기가요' MC로 친분 있습니다. 성격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12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누리꾼은 두 사람이 잘 지낸다면서 그 증거로는 "얼마 전 팬미팅 때 아이유가 영상도 보내주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인기가요 MC 시절, 아이유는 원래 하던 대로 열심히 하려고 작가들에게 여러 가지 콘셉트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테마로 옷도 입고 대본도 짰다"며 "근데 이종석은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게 싫었는데 말을 못 했다더라. 그래서 계속 제안하는 아이유가 얄미웠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석이 인기가요 MC를 하기에는 그 당시 너무 과묵하고 낯을 많이 가린 것 같다. 10대들이 보는 프로그램이어서 귀엽고 발랄한 연기를 해야 했고, 성인이 입기엔 (아이유가 제안한 옷이) 유치하긴 했다"며 이종석의 고충을 대신 전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어찌 됐든 둘은 잘 지낸다. 하지만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며 "아이유가 워낙 정신연령이 높아 보이기도 하고, 주변 선배들이 한결같이 '애어른'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유의 연애 상대에 대해 "어린데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 엄청 높거나 본인보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질문한 누리꾼은 이 답변에 "둘의 비슷한 모습이 보여서 닮은 듯해서 (사귀는 걸) 추천했다"고 적었다.

이후 최근 지난달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글은 일명 '성지글'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해 12월31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각자 팬카페를 통해 "귀엽고 듬직한 사람",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며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전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