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술 마신다 던지 같이 있을 때 제가 얘기하는 이런 저런 의견에
거의 대부분 반대 의견을 말합니다.
가령 지하철에서 다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길래
친구한테 ‘저 사람들 너무 시끄럽다’ 하면 친구는 난 괜찮은데 ? 라고 하고..
술 마실 때 안주를 2개 시키면 제가 A보다 B가 더 맛있다 하면
친구는 난 A가 맛있다 던지 난 둘 다 맛있다 하죠..
물론 별 일이 아닐 수 있고 누구나 각자 의견과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문제는 가끔 한 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번 그럽니다.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 예요..
더군다나 말투가 일반적이지 않고 비아냥 거리듯 해요..
확실히 다른 말을 할 때와는 차이가 있어요.
너무 심할 때는 나한테 기분 나쁜 일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자기 얘기 할 때는 또 즐겁게 합니다..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만날 때 마다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