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고3인데 아직까지도 진로가 뚜렷하지 않고 애매하거든 고2중반때 친구가 미용한다는 소리에 나도 그간 고데기나 친구 앞머리 내 머리카락 자르는데에 재미를 느끼기도 해서 고2말쯤부터 쭉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 고3때부터 미용학원을 다녀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지금 많이 늦은 거 같고 미용학원을 다닌다한들 적성에 안 맞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또 미용학원을 다니면 비용도 들거고 시간도 드는데 적성에 맞지 않으면 부모님께도 죄송하고말야..
미용을 하려면 내일 당장이라도 학원상담을 받아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