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까지 하는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일했는데
보육도우미로 올려놓고 한번도 출근 안한사람있어요
당연이 한명이 비는거니까 담임직으로 사람 뽑고 조리사로 일하시고 시간되면 퇴근해요.
그리고 월급받은거 일부 현금으로 뽑아서 원장한테 주고..
그럼 보조가 거의 담임처럼 애를 보고 일 더많이 하게되는거고..
원장도 담임으로 올려져있는데 이런 원장이 애를 보나요??
상담때만 교실에 앉아있고 cctv에 자기가 담임이니까 나와야한다면서 커피들고 들어와서 몇분 앉아서 애보는척 하고 바쁘다고 나가버리죠
이런 곳 은근 많다네요..
다들 암묵적으로 쉬쉬하는거지..
교사들은 그렇다 쳐도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는건데,,
해당 구청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참나....신고해봤자 제대로 조사 못하네요
구청에서도 메뉴얼대로는 했겠죠.. 원장은 그거대로 조작해놓았으니 안걸렸을테고..몇십년 운영하는데 이렇게 겁없이 하진 않았겠네요....
참 정말 찝찝하고 답답하네요
정말 이걸 누구한테 말해야할지
어디에 말해야 제대로 수사할지
이런 어린이집이 수두룩할텐데 철썩같이 믿고 아이들 맡기는 부모들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