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3년다되가는데
평소데이트할때 남자친구가 음식점이나 교통편
알아보고
난 주로 숙소나 방은 내가 알아보거든..
음식은 가리는게없는데 방같은건 깔끔하지 않고
그러면 너무 싫어서..
남자친구도 내가 알아서찾으니까 나중에는 자기는
숙소는 거의 안찾아보고 나한테
가고싶은곳 있으면 찾아봐 이런식으로 해서 쭉
데이트했거든?
난 내가좋아서 찾는거라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았고
남자친구한테 맡길생각도 없었어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랑 같이 찍은사진보다가
남친폰에 숙소금액이랑 인원나와있는 어플 캡쳐가
몇장이 있는거야
그래서 이거 뭐냐고 혼자호캉스가냐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자기 회사 동기 여자애가 2월에 가족들이랑 호텔놀러가려고 한다길래
추천좀해주려고 그랬다는거야..
알아보니깐 그건 사실이맞는데
괜히 기분이그렇더라고..
요즘 어플보면 원하는조건 다 선택해서 본인이
찾을수있는걸 굳이 남친이 저렇게 까지 했어야하나?
내가 방은 알아서 찾는다지만 나랑 데이트할때는
그렇게 캡쳐해서 나한테 보여주거나 한적이 너무
오래라 가물할정돈데.. 난 음식점 내가 땡기는거있으면
다찾아보고 예약도하고할때 있었거든..
저정도는 이성이라도 직장동료끼리 해줄수있는건가
내가 예민한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