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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여우라고 볼까요

ㅇㅇ |2023.01.08 11:01
조회 646 |추천 8
거두절미하고
회사에 잘생긴 대리님이 계신데,
여초에요
대리님께서 오형남자라서 그런가
호불호가 강하고
확신대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 같아요
직원 남녀성비가 2:8에요,
유독 저한테만 바래준다시길래
딱잘라 거절했어요 '싫어요'
그런데 대리님은 담날에 또 직원들 보는데서 바래다준다고 하시고
이제 매일 일과처럼 묻고
저는 거절하고,
대리님도 반포기 상태로 장난스레
넌지시 물어보고
'언제까지 튕길 생각^^?'
이러면서 친해진 듯하네요
좋은분이고 능력있고
그냥 회사에서만 잘대해주고
사심 없고 사석에서 만남도 안가지는데,
저를 남자킬러라는둥 이쁜여우라고
사수님께서 칭찬인듯 막말을 하시네요
사수님은 20대후반 처녀시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자기주장 강한편인 독설가인데도
저런 말을 하시는건,
행동거지 조심하라는 압박일까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ㅇㅇ|2023.01.08 11:13
요즘 노동법 강화돼서 사내연애한다고 부당해고 못해요 서로 좋으면 밖에서 따로 만나요 업무저해만 아니면 미혼남녀가 못 만날 이유가 없지요
베플쓰니|2023.01.08 11:17
음 머리아파 무시할듯 뭐라시부리던 무관심하면 걔만 지칠걸요~
베플ㅇㅇ|2023.01.08 11:12
쓰니가 튕겨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니까 눈꼴사나운가 시샘질이네ㅉ.
베플ㅇㅇ|2023.01.08 11:09
여적여 시각에선 불여시임ㅋ
베플ㅇㅇ|2023.01.08 11:06
사칙에 사내금지 조항 없으면 대리랑 사귀어서 1╋1으로 사수 한방 맥여라 사수가 20대후반이면 경리급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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