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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찍고 칭찬 하나도 못 들었어

ㅇㅇ |2023.01.08 19:15
조회 763 |추천 1
수능 끝나서 친구가 첫 스물 기념으로 시현하다에서 사진찍자고 했는데 내가 얼굴 비대칭도 있고 그렇게 예쁘지도 않아서 다음에 혼자찍겠다고 미뤘는데 친구가 너무 속상해하길래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서 찍었어


분명 같이 보정할때는 너무 좋고 작가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끝나고 출력해서 보니까 입술이 살짝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있었어 그래두 스스로 이정도면 괜찮지 …! 라고 생각했다

근데 같이 찍은 친구들한테 어때 ? 하고 보여줬는데 다들 반응이

괜찮은데…. 코랑 입이 부자연스러워 ㅠㅠ… 누래 … 아냐 그냥 괜찮아

이런반응이야 다 ㅠㅠ가족들도 그냥 웃기만하구 …
나는 애들 사진찍구 그럴때 진짜 엄마마음으로 너무 예쁘다고 하나두 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 나는 예쁘다는 말을 커녕 그냥 괜찮아 ~ 이렇게 들으니까 원래부터 외모 자존감이 진짜 낮은데 더 바닥된 거 같아
이제 사진 찍는거 진짜 안 할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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