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270일을 연애했는데 처음에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같이 동거를 하면서부터 서로 많이 어긋나기 시작했어
그중 가장 많이 싸운거는 나는 남친과 싸우고 친구한테 4번정도 하소연을 했는데 남친은 방에있고 나는 거실에 있을때 하소연한거 2번 남친없을때 했던거 2번 이렇게인데
남친은 아무리 싸워도 남한테 우리가 싸운 이야기는 하지않는다는 주의이고
나는 너무 답답해서 얘기를 했다
이걸로 많이 싸웠어 남친은 굳이 남한테 우리이야기를 왜하냐 본인얼굴에 침뱉기다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남친이야기는 빼고 내이야기만 해라 이런 주장이었어
그치만 남친이 싫다하니 나도 정말 많이 참았는데 참다참다 이별의 말이 오갈때 화나서 친구한테 얘기를 했던 입장이고 근데 화해할땐 싫다는 행동해서 미안하다 사과도 했고 이런 가치관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오늘 가치관이 달라서 싸운거는 나는 서로다른 가치관은 나랑 다른사람이니까 이해가 되지않아도 굳이 맞춰가지 않고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하고 넘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가치관이 다른것도 서로 맞춰가서 연애를 해야한다는 주장이야
그래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이별하자고 했더니 가치관이 다르다고 맘대로 상처를 주면서 이별을 해도 되는거냐고 하는데 어떡해야 하는걸까..
참고로 서로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했고 일주일전에 크게싸우고 화해하면서 헤어지자는 말 쉽게하지 않고 정말 마지막으로 잘해보자고 했는데 나는 오늘 싸우면서 서로의 가치관도 다르고 다른 가치관을 대하는 생각도 달라서 연애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말했어
내가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