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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횡단보도 우회전 대기하는 차들

ㅇㅇ |2023.01.09 10:45
조회 11,208 |추천 7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커졌더라도 횡단보도가 텅 비어있으면 법적으로 우회전해 지나가도 됩니다.

직우차선에서 저런 차들이 몇 번 걸리면 정말 괴로워지지 않나요 ㅠㅠ

텅 빈 횡단보도에서 맨 앞 우회전 차량이 가만히 서있음 -> 다른 우회전 차량 못 지나감 -> 전방 적색신호로 바뀌었을 때 우회전 차량 몇 대 간신히 빠지다가 직진차량이 멈춰섬 -> 우회전 차량 당연히 또 못 지나감 -> 신호 바뀌니 직진 차량은 직진해서 가고 맨 앞 우회전 차량이 또 가만히 서있음 ... 의 무한반복을 아직도 너무 자주 겪네요

정체는 시간이 누적되어 발생하는 건데 텅 빈 횡단보도 옆에서 ’아주 혹시라도 모를 보행자를 위해 몇십 초도 못 기다리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운전을 안 하고 사시는건지 아니면 한적한 시골마을에 사시는 건지..

우회전때 사실상 지나가기 너무 어려워지지 않았나요 솔직히ㅠㅠ 출퇴근때 왕복 6~8차선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몇 번 하게 되는데 신호를 몇번이나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통과하기 너무 어려워졌다고 느끼네요
추천수7
반대수35
베플|2023.01.09 12:53
그러다 재수없게 튀어나오는거 치면 뒷차들이 책임 같이 질 것도 아니고 ㅋㅋ 나도 기다렸다가 감
베플ㅇㅇ|2023.01.09 12:01
그래 나도 뒷차면 짜증나고 빵을 누르고 싶다라는 간절한 마음이 들긴 하는데... 또 내가 앞차면 아.. 이런 감탄사가 나오고 가다가 재수없게 사람 튀어나온다던가 법에 '건너려고 대기하는 사람'도 보행자로 간주한다던데 내가 못봤던 대기자가 나오는거 아니겠지 라며 순간 극심한 혼란이 오기도 한다. 뒷차까지 생각하면 아 안가고 있는 내가 답답하려나 ㅠ 아님 멋지고 쿨하게 가줘야 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러다 사고나면 어차피 다 내 책임인데. 30초 늦게 간다고 큰일나는거 아니니 그냥 답답하다고 욕 먹어도 기다리자 싶기도 하고. 하여간 운전자도 괴롭히는 법이라는 건 확실함.
베플남자ㅇㅇ|2023.01.09 18:50
그리고 아래 잠깐 30초 못 기다리냐는 사람 있던데, 보행신호 켜있다고 우회전 안하고 버티는게 왜 문제냐면 보통 우회전 보행자 신호가 끝나면 교차로 반대쪽 좌회전 신호거나 옆차선 직진신호가 켜져서 우회전 하고 싶어도 못함. 자기 무섭다고 보행신호 끝날때까지 길막하고 기다리다가 보행신호만 꺼지면 자기만 쏙 우회전해서 빠져나가고 뒷차들 우회전 못해서 줄줄이 정체되는거임. 이런 이유 때문에 교차로 우회전은 보행자 없을때 통과 가능이라고 법규가 만들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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