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네탓부부

ㅇㅇ |2023.01.10 04:30
조회 44,947 |추천 84
내용은 다르지만 맥락은 비슷해서 한마디 하고싶네요
저 남자처럼 지 하고싶은거 다하는 이기적이고
함께 산 시간 너무 많은 기가막힌 사연 구구절절 쓸수 없고
돌이켜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 짧게 쓴다.
남자쪽 부모까지 달라붙어서 3:1로 나한테 가스라이팅했고 참다 못해서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시아버지한테 대들었음
왜냐면 안그러면 내가 죽을것 같았거든
우울증으로 정신과약에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약없으면
숨도 못쉬겠는데 어떻게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똑같은 상황에
주어만 바꿔서 내가 들은말 돌려줘봤는데 엄청 기분나빠 하더라? 선미야~ 니네아빠
어떤식으로든 어른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너는 어떤식으로 그런 부당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할수있는지 모르겠다 너의 세 딸들에게는 같은 상황에서 절대로 이모처럼 대들지 말고 잘 대처해보라고 가르쳐라
니가 꼭 봤으면 좋겠다 선미야~
어른을 따지기 전에 그사람한테 그러면 안되는게 도리같은데 너네 별로 법안지키잖아?

나 니 동생이랑 헤어지고 먹던 약도 다 끊고 제정신 차리고 산다. 그때도 원망스럽고 화가났지만 제정신드니까 다른방식으로 화가나네 반드시 너의 세딸들과 너의 남은 미래에 니 동생에게 생긴 불행이 끝나지 않길 바래.
그렇게 안털어지더니 많이 털어냈어~ 고단한마음 상처받은 마음 금새 아무일도 없었던듯 살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괴롭고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아

나 참 많이 고생했어~
추천수84
반대수7
베플ㅇㅇ|2023.01.10 17:51
지금 방송 보고 있는 데 시부모 랑 남편 진짜 사람 말려죽이는 사람들임. 진짜 열받네… 시부모랑 자주 보면 안 될 것 같음. 살림 잘하는 며느리 원하고, 도와주는 것도 싫고, 대접받고 싶어하고, 애는 셋이고… 진짜 답답하다. 며느리를 기본 적으로 아래로 두고 하대하는 느낌 너무 강하고, 쥐잡듯이 추궁만 하더라. 불쌍함.
베플지금처럼|2023.01.10 22:17
저런것들이랑 살아주니 시짜것들이 만만해서 아주 기고만장 해지는 것 늙어서 손주3명 키우면서 아들 삼시세끼 해주고싶으면 입을 더 털든가...
베플ㅇㅇ|2023.01.10 17:59
저 시부모 타입은 슈퍼 알파녀가 와서 살림 잘하고 애잘 키우고 심지어 돈도 벌어와도 잔소리 할 타입들. 그냥 자기들에게 납작 엎드리고, 본인들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해주고 해도 그사이이 에서 별로 인 것 찾아서 지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할 타입. 남편도 자길 사랑한다면 이렇게 까지 안 할꺼라고 하는 데, 남편은 지맘대로 해도 와이프가 엄마처럼 다 받아주고, 돈벌어오니까 다 와이프 니가 알아서 해야지 하는 타입. 다 받아주고 우쭈쭈 해줘야 사랑 받는 다고 생각하는 타입. 남편에게는 와이프가 아니라 엄마 같은 여자가 필요 한 것.
베플ㅇㅇ|2023.01.10 14:48
진짜 저래서 결혼하고도 직장 절대 안놓아야겠다고 생각함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 되는 순간부터 저 모든 잔소리 폭격이 당연한 걸로 치부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