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아랫집 복수하고 싶다는 글 봤어요?
아버지123
|2023.01.11 08:31
조회 19,974 |추천 89
와....
https://zul.im/0NkCl2
이 글 보고 진짜 우리 윗집도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
답이 없구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싶네요..
예민함이 1도 없던 제가 이사온지 6개월 만에
윗집의 쿵쿵소리 한번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 거려요...
밑에집도 윗집에 뭐라하는게 쉽나요..
조금만 참자 조금만 참자 하다가 홧병 나겟어요
처음에는 과일들고 우리 잘 지내보자
어른 발망치 소리가 크다..
낮에 혹시 누구잇냐? 그랫더니
남편이 일을 쉬고 잇다 ...
낮이고 밤이고 쿵쿵 그리고 새벽에 잠도 안자요 ㅜㅜ
새벽에 1-2시 까지 걸어다니는 동선도 다 알 정도...
그리고 조금 조용해지다가
애가 난리 부르스 거실 뛰는 건 기본 +
안방에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뛰어놀기
우리는 진짜 잠을 못자서 올라가니
문 빼꼼 열고 올라오지마라 시전
그래서 음식 가져간거 못주고 내려옴..
후.... 그리규 좀 잇으니 화나서 전화옴
이제 애 좀 조용해지려는데 와서 더 못재우게 하냐고?
와....
그래서 화내지말고 제가 올라가겟다
그래서 올라가서 말하니
자기애가 한시간 정도 뛰엇는데 뭐 어쩌고 저쩌고 횡설수설
아니... 안방에서 잘 시간에 한시간 뛰는게 정상인가 싶다가
이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네.. 싶다가
자기 집은 시공매트 다 깔아서 안 시끄럽다 이 느낌이다라거요..
아니 시공매트 얇디얇은 2.5센치 깔고 다 뛸 수 잇으면
이세상 층간소음 왜 잇습니까
그냥 쿵쿵 거려요 하루종일 애만 오는 시간이면 미쳐요
울 아가랑 나이도 같은데
울 애는 앉아서 미술 그림그리고 할 시간에 계속 뛰어요..
아니.... 애가 뛸 수 잇죠
쿵쿵 뛰면 밑에집 시끄럽다 조심해라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근본적으로 엄마아빠 문제에요 진짜
아무리 시끄럽다 해도 시끄러운줄 모르고
나는 메트도 다 깔고 햇는데 짜증나네 시전이에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해요 ? ㅠㅠ
진짜 저 글 읽고 이런 시람일까봐 무서워요
- 베플ㅇㅇ|2023.01.11 14:34
-
소음충들 대부분이 그런 마인드일 거에요. 어떤 거지같은 것들은 애 못 뛰게 하는 게 기죽이는 거래요. 저흰 윗집 성인 발망치만 세 번째인데 그나마 이번엔 조금 말이 통해서 많이 나아졌어요.
- 베플ㅊㅊ|2023.01.11 16:37
-
전 참다참다 결국 제가 이사갔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뇌구조가 보통 사람들하고 다른 것 같아요. 말이 안 통함..
- 베플ㅇㅇ|2023.01.12 17:30
-
근제 진짜 개돼지들은 말이 안통함 ...특히 요즘 젊은 애엄마 아빠들은 뇌가 없는 무뇌아들이 대다수들이라 남한테 피해주는데 뭐 어쩌라고 ? 이딴식인 새키들이 많음 ㅠ
- 베플ㅇㅇ|2023.01.12 16:55
-
그정도면 나라면 우퍼씀. 좋게 말해도 안쳐들으면 뭐 방법이 없잖아. 이사도 시간이 걸리니. 불법이네 뭐네 하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보복성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만이고 난 그냥 티비볼 뿐이다 음악 들을 뿐이다. 경찰 부르면 수색영장 가져와라 한마디면 끝. 애 자는 시간을 타겟으로 하세요.
- 베플음|2023.01.12 21:54
-
하......한 사년 전인가???우리 윗집에 젊은부부가 이사왔었는데.4살짜리 여자애랑. 애새끼는 뛰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어른들 발망치소리 정말.....중간에 여자가 임신해서 또 애를 낳았는데 그날부터 도우미에,친정엄마??까지 와서,진짜 우리 부모님 걸고 말하는데 단 일분도 안쉬고 계속 쿵쿵쿵쿵쿵..진짜 열받았음. 물론 신생아있고 몸조리 하느라 도와줄수도 있지만 조용히 걸으면서 도와주면 좀좋음??나도 처음엔 과일 사들고 부탁했음. 나아지는 모습이 없음. 또 한번은 애새끼 뛰고 해서 올라갔더니 남편이 나오더니 삿대질함. 경비아저씨들이랑 관리소직원들이랑도 같이 몇번 찾아갔었음. 아~~~~무것도 변한게 없음. 일년 반을 스트레스받고 참다가. 저녁쯤인가??낮부터 혼술하고 있었는데 저녁되니까 또 쿵쿵쿵쿵!!! 그놈의 발망치!!!! 술김도 있었지만 그동안 쌓인게 폭발하고 눈돌아가서 윗집올라감. 주먹이랑 발로 문겁나 침. 여자가 놀라서 누구세요? 안에서 이러길래 밑에집이라고 18! 대가리가 돌대가리냐고 그동안 그렇게 말을했으면 쳐 알아들어야지 18! 문열어보라고 미천년아! 너 열면 애새끼들 베란다 밖으로 다 던져버리고 니년은 칼로 찔러버릴거라고! 칼들고 올라왔으니까 문열라고 이 18년아! 적당히하라고 ____아. 등등 난생 입에도 담아보지도 못한 온갖 더러운 욕을 한 십분간 해대고 내려감. 문은 겨속 주먹으로 치고 발로침. 이틀후 경찰서에 협박으로 신고됐으니 출석하라고 함. 뭐 잘못인정하고 조서씀. 그때는 요즘처럼 막 몇천만원 때려버리고 그런게 아니라서 아...벌금 십만원나오면 아깝겠다....했는데!!! 벌금 오십나옴ㅋㅋㅋㅋ처음엔 헉 했는데 요즘처럼 막 몇백 몇천때리는 뉴스보면 다행이다싶음. 그리고 그 년놈들은 얼마 안있다가 이사감. 진짜 미친년이라서 애새끼들 어찌 할까봐 겁났나봄. 물론 동네에 소문은 났지만 그 이후부터 우리윗집은 한결같이 참 조용해서 평화로움. 법이 좀 약하다면 이런방법도 나쁘진 않을텐데 요즘은 너무 윗집편만 들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