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된 장수커플이고 저는 29살. 남친32살 입니다
저 23살 남친26살에 만나서 이쁜 20대 초.중.후반 다 보냈는데
사실 제가 26살때부터 결혼하자고 부추겼어요
근데 항상 남친은 내후년에 준비하자 그랬어요
그렇게 해가 바뀌어가는데 항상 내후년. 내후년. 어느순간
결혼의욕이 앞서던 저도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햇어요
26살 되던해에 결혼전제로 한 동거를 시작햇고 29살이된 지금 남친이 아직도 결혼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그럼 더이상 같이살 이유도 없겠다. 따로 집을구해 나왓는데 따로 살기시작하니까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버님한테 진지하게 말해보겟다..
근데 저는 4천정도 모았고 남친은 언제부턴가 월급타면 저한테 매달50씩줘서 천만원정도 제가 모아줬어요 그리고 집 보증금 5백까지해서 1500이 총 자산입니다 저는 20대 초중반에 매달 엄마한테 용돈드렸는데 어머니가 그거모아놔서 2천정도 된다고 주신다고해서 저 모아논거 합하면 6천정도 되요.. 근데 남친쪽은 어머니가 지원 못해주니까 대출 다 받아라 하셨어요 그런상황에서 제가 나가사니까
급해졌는지 점점 자기랑 거리를 두는것같다
나랑 결혼할거지? 올해하자하는데
제가 어머니 지원안해주시기로 햇자나 무슨돈으로해? 그랫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대신 모아준이유는 첨에 남친을 만났을때
가진돈이 500뿐이였는데 몇년이흘러도 그금액 그대로여서 제가 답답해서 대신 모아준거에요
못 모으는이유는 헤픕니다.. 배달.외식.경조사.게임.지인생일.가족행사 씀씀이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