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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남친맘을...

걍학생.. |2004.03.12 01:22
조회 245 |추천 0

남친과 사귄지는 300일이 넘었구..씨씨거든요..

근데 요새 다시 자꾸 삐딱 거리네요..;;

 

같은 동아리인데 요새 신입생들이 들어와서 제가 좀 잘해줬거든요..물론 남자..;;

근데 그걸로 몇번 싸우기도 했어요..전 원래 신입생들한텐 그래왔거든요..게다가 남친은 이전에 한번 더 심하게 한 적이 있기에..오히려 남친이 더 ㅇㅣ상해 보였죠..근데 남친이 오늘은 그러네요..

자기는 인제 질투하기 싫고..또 그런게 구질구질하다고요...

그래서 자기는 인제 그런거 신경안쓸꺼고 내가 누굴만나든지..자기가 누굴만나든지..

신경안쓸꺼고 나한테도 동창(여자)만나는거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단순히 삐진걸까요?? 아님..진짜 그런걸까요..??

이 문제랑 여러문제가 겹쳐서 며칠전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걸..제가 다시 잡았거든요...

근데 요새 다시 뭔가 복잡하고 꼬이네요..

남친하고 잘 지내고픈데..근데 남자들이 의외로 속이 좁은거 같아요..;;

동아리 후배 잘해주는거랑 남친한테 하는거랑은 틀리자나요..

암튼..저도 고칠껀 고치고..남친맘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몰 어케 해야하는지..참..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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