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 저 저녁을 먹으러갔습니다
맥주먹겠냐길래 머리도 아프고 해서 안먹겠다 했는데
맥주를 한병 시키더라고요 ..
운전하는데 맥주 왜시키냐니깐 조금 먹는건 괜찮다합니다
제가 정색하고 그럼 그건 술 아니냐고 음주운전 아니냐니깐
자기도 표정이 썩어서는 누가 한병을 다 먹겠다했냐는둥
융통성이 없다는둥..ㅋㅋ 생각하는게 이상하다는둥 그러네요 어짜피 자기가 술먹으려고 시켜놓고
저한테 먹을건지는 왜물어본거며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면서
술 몇잔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지 아니면 제가 융통성이 없고 진짜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