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ㅠ..
제목 그대로 22살인데 외출 할 때 마다 엄마가 저를 아니꼽게 보고 간섭해요. 애초에 제가 집순이라 외출을 잘 안하는 편인데 친구들이랑 약속 있어서 한번 외출 하면 어디니 언제오니 부터 시작해서 계속 문자가 와요 진짜 이제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같이 못 살겠어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사사건건 모든거에 간섭하니 저는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어요
집을 나가고 싶은데 제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보증금이랑
월세를 알바로만 내려고 하니 막막하고 용기가 안생깁니다
그리고 돈을 떠나서 갑자기 몰래 나갈 생각하니 제가 멍청한건지 발이 안 떨어져요ㅠㅠ
지금 방학이라 제가 2주만에 잡힌 약속에서 놀다가 집에 11시도 안되어서 들어왔는데 저를 사정없이 때리고 뺨도 맞았습니다 엄마는 제가 아직 12살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웃긴건 외할머니께서 엄마한테 간섭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엄마랑 더 살다가 미쳐버리던지 죽을거같아요
아빠는 타지에서 일을 하고 계셔서 주말에
한번씩 오십니다 아빠한테 말해봐도 딱히 소용이 없을 거 같아요 저와 비슷한 경우인데 집 나가신 분 어떻게 집 나가셨나요 ㅜㅜ
혹시 엄마가 정신병인가요? 아빠와 사이가 좋진 않습니다 집착증세인가요?
엄마한테 말도 해보고 장문 문자도 보내봤는데 똑같습니다ㅜ 본인 친구 딸들은 그러지 않는다면서요 그냥 미치겠어요
+메세지 몇장 첨부합니다 ㅠㅠ
가린거는 제 사는 지역이 나와서 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