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판에 올려서 미안한데 여기가 화력이 좋은거같아서 뭐든 조언이라도 얻어보려고 ..)
남자친구가 엄청 활발한사람이라 대학 술자리든 뭐든 다 나가고 친화력도 엄청나서 친구도 많아
cc였는데 걔가 올해 경제학과로 전과를 할거라서 다른 과로 떨어질 예정인데 그냥 나는 작은것에도 불안한인간이라 걱정이돼
뭐 얘가 바람을 피거나 한눈판다는 소리는 아닌데 그만큼 활발한 친구니까 앞으로 새로 생길 주변 여사친들이 거슬린다 해야하나
걔가 갈 학과에 내친구도 있어서 잘아는데 몇몇예쁜애들도 많은거같구ㅜ 당연히 남이랑 비교하면 안될거 잘알고 이럴수록 내 매력만 떨어지고 자존감만 낮아지는거 다 알겠는데 쿨하게 무시를 못하겠어 솔직히 많이 신경쓰여
얘 앞에서는 일부러 티안내고 쿨한척하는데 사실 넘 괴롭고.. 절대 내가 얘 잡거나 집착티내거나 그런건아니야 원래어떤 성향인지 다 감안하고 만난거니깐
혹시나 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흔들리진않을까 있지도 않은일 걱정하게되고 그만큼 새로운사람 새로운만남을 좋아하는 호기심많은 모험가느낌의 인간이라..
하 이런생각 시작하면 끝도 없는거 아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남자친구 신경쓸 겨를도 없이 묵묵히 내 생활하면서 나도 바쁘게 지내봐야하나 제발 한명살린다치고 나좀 도와줘 남친앞에서 기죽은모습 보이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