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뒷담화
ㅇㅇ
|2023.01.18 00:36
조회 31,749 |추천 17
애들 둘 유치원생이고
맞벌이라 시부모님께서 애들 많이 케어 해 주세요
등원부터, 일있는 날엔 시부모님댁에 애들 재우기도 하고
큰 애는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 껌딱지예요
제가 시아빠랑 사이가 별로라서 시아빠랑은 크게 소통 안하고
시엄마랑 이것저것 소통하는데
오늘 큰 애가 비밀이라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했던 이야기라고
정말 비밀인데 이제 말 한다며
욕과 비속어가 담긴 말들을 하네요
(지역차별같은 말들이랑 외모비하 등등)
애들 둘 다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나쁜말이란건 아네요
남편한테 난리를 칠까 하다가
일보 후퇴하여 생각 중입니다
진짜 애들 앞에서 그런 소리나 하고
인성이 의심되네요.
비밀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을 거 생각하면 구역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빡쳐서 잠도 안오네요.
- 베플0ㅇㅇ|2023.01.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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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애둘 케어하는거 힘들어서 골병나는데 시어머님께 두고두고 감사할 일입니다. 지 애들은 둘이 키우세요 시어머님 노년까지 개고생 시키지마시구요. 욕처먹어도 될 만큼 시어머님 고생시키는 겁니다. 애들 말귀 알아듣는거 같은데 이제 고만 고생시키고 두부부가 케어하세요.
- 베플ㅇㅇ|2023.0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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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그거 못고쳐요. 싫으면 애들 안맡기는 수 밖에요. 특별한 일 없음 얼굴 보여주지도 말고요. 요즘 애들 왜 안오냐고 하시면 사실대로 얘기해요. 애들이 어머님 아버님이 하시는 얘기 듣고 따라 한다고요. 애들한테 엄마 흉이라도 보면 애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 베플ㅇㅇ|2023.01.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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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맡기지 마요... 둘다 가질순 없는거에요
- 베플ㅇㅇ|2023.01.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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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제 등하원 도우미쓰세요.
- 베플남자쓰니|2023.01.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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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새끼는니가 처돌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