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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세요

쓰니 |2023.01.19 21:48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 다소 두서 없어보일수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매형이 돈을 빌려달라고 할꺼 같습니다.
평소에 직설적인 매형이 따로 보자고 하는건 10년만에
처음인지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나가2명이고 말씀드린 매형은 둘째 매형입니다.
오늘 큰누나랑 통화 하다가 매형과의 약속을 얘기 했더니
큰누나도 예상이 간다면서 절대 빌려주지 말라고 했어요
일주일전으로 거슬러 작은누나와 일상 얘기를 했을때는
이사를 가고싶은데 돈이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문인지 매형과의 약속이 더 예상이 됩니다.
아까전 큰누나와 통화를 마치고 작은누나한테 얘기하지말라고
다시 전화를 할려는데 작은누나와 큰누나가 통화 중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작은누나한테 아무렇지 않은척 전화를 했는데 울고있었습니다. 사실은 며칠전 작은누나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엄마 아빠랑 대판 싸우시고 난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그로인해 작은누나는 속상해서 큰누나랑 통화하다가 눈물이 났던것 같습니다....저도 작은누나랑 통화 하다가 속상해서 눈물이 났네요....제가 더 속상한 이유는
누나들 결혼할때 부모님이 지원을 거의 안해주셨어요
그이유는 없는 살림에 막내 아들 결혼시키기겠다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시고 있었거든요 이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고
저로써는 나때문에 돈을 안빌려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그래서 솔직하게 부모님께 저에게 돈 해주실 생각이 있으시면 누나들에게도 나눠주면 안되냐고 묻고싶은데...
작은누나는 이얘기을 부모님께 꺼내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네요...그냥 저는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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